유럽에서 온 아이템을 중심으로 고급스러운 아웃도어 가구를 소개하는 “Terior”에서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솔라 랜턴” 시리즈에 새로운 제품이 추가되었습니다.
정원이나 베란다 등 낮 동안 햇빛이 드는 곳에 놓아두면, 어두워지면 자동으로 점등되고 밝아지면 자동으로 소등되는 콘센트 충전이 필요 없는 간편한 랜턴입니다.
이번 신제품 “LOLIE(로리)”는 테이블 위에 두기 쉬운 스탠드형과 손잡이가 달려 있어 어디에나 놓기 편한 보틀형, 두 가지 크기로 출시되었습니다. 쉐이드 부분은 입체적으로 가공된 재활용 PETG 소재로 제작되어 LED 빛을 크리스탈처럼 화려하게 확산시킵니다.
이 외에도 전통적인 스타일의 랜턴 “TRADITION” 및 “TECKA”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신제품으로 인기가 높은 아이템이므로 현재 수량이 제한되어 있지만, 일부 매장에 재고가 있으니 AREA Tokyo 및 AREA Original Furniture Shonan에서 직접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