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obu ROUBAIZU

MIRRORS

공간을 가볍게 구분하기 위한 파티션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와 죽은 후의 세계, 그 사이에 크게 펼쳐진 유격의 세계를 그린 작품입니다.

이 세계를 조금이라도 엿볼 때, 사람은 무엇인가요?현재 살아가는 행복이란 무엇인가요?

그 진정한 의미는 무엇인가요? 이런 것들을 고민하게 됩니다.

Designed by Fujiyoshi Brother’s

Made in Japan

byobu ROUBAIZU

옻테물,와시

W1840 H1760 (mm)

W72.44” H69.29”